간이과세자 부가세 신고: 홈택스 켜기 전에 10분만 준비하면 덜 헷갈립니다

간이과세자 부가세 신고가 어려운 이유는, 세법이 어려워서라기보다 “지금 내가 뭘 먼저 해야 하는지”가 안 보이기 때문이더라고요.
그래서 저는 홈택스 로그인 전에 딱 10분만 아래 순서로 정리하고 들어갑니다.
기간/마감일은 해마다·상황별로 달라질 수 있으니, 실제 신고 화면/안내문에서 최종 확인을 먼저 해주세요.
1) 제일 먼저: “나는 이번에 신고 대상인가?”만 확정
아래 3가지만 체크하면 다음 단계가 빨라져요.
- 올해(또는 해당 기간) 매출이 있었나?
(카드/현금영수증/계좌입금/배달앱 정산 포함) - 내 사업자 유형이 간이과세자가 맞나?
- 중간에 개업/휴업/폐업 같은 변동이 있었나?
여기서 한 번 헷갈리면, 자료를 아무리 모아도 끝이 안 나요.
“대상 여부만 확정 → 그다음 자료 모으기”가 제일 덜 돌아갑니다.
2) 자료는 “3묶음”만 모으면 충분합니다
완벽하게 정리하려고 시작하면 진짜 멈춥니다.
저는 아래 3묶음만 먼저 모아놓고 신고 화면에서 맞춰요.
(1) 매출 묶음
- 카드매출(단말기/PG), 현금영수증
- 계좌입금(배달앱/오픈마켓 정산 포함)
(2) 매입 묶음
- 세금계산서/현금영수증/카드 사용내역(사업 관련 지출)
(3) 금액이 바뀌는 거래 묶음(실수 많이 나는 구간)
- 환불/취소/할인/쿠폰/포인트/수수료/정산 차감
특히 배달앱·플랫폼은 “총매출”과 “실제로 들어온 정산금”을 헷갈리기 쉬워요.
그래서 저는 정산서(또는 정산 내역 캡처) 한 장만 확보해두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.
3) 홈택스에서는 이 순서만 기억하면 됩니다: 입력 → 미리보기 → 제출
신고 화면이 복잡해 보이는 건 대부분 ‘순서’ 문제예요.
- 입력: 매출/매입을 큰 덩어리로 먼저 넣기(세부는 나중)
- 미리보기: 숫자가 이상하면 “누락/중복”부터 의심
- 카드·현금영수증이 겹치거나 빠졌는지
- 정산형 매출이 “총액”으로 들어갔는지(혹은 반대로)
- 제출: 제출 후 접수증/신고서 파일 저장(다음 신고 때 그대로 참고)
4) 제출 직전 1분 점검(여기서 많이 잡힙니다)
- 매출은 있는데 매입이 0에 가깝다 → 사업용 카드/현금영수증 누락 가능성
- 매출이 평소보다 너무 크다 → 정산형 매출 입력 방식 혼동 가능성
- 환불/취소가 많았던 달이 있다 → 취소분 반영 여부만 체크
정리하다가 막히면, 체크리스트에 표시하면서 진행하는 게 제일 덜 흔들려요.
본문 참고: 부가세 체크리스트 사용해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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